살아..있어요


안녕하세요.

매번 오랜만의 포스팅만 하게 되네요..

이 기세론 주욱 잠수타다가

12월쯤에 메리크리스마스! 라고 인사드리게 될 것만 같아서 부랴부랴 중간 포스팅(?)을

해 봅니다... 전혀 영양가 없는 포스팅이지만요..

 

뜬금없는 사진은 미니쿠페 장난감입니다.

제가 미니쿠페를 아주 좋아하는데.. 살 능력은 안되고

좋아, 장난감으로 대리만족이다! ..면서 질렀지만

저것조차도 하루한정 반액 세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나는 패배자...흐흑..  

하지만 단순한 장식물이 아니에요! 조종도 할 수 있다구요!

...

 

이렇게 별다른 이슈없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.

그런데도 왜 이리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네요.

 

일과라곤

1. 회사-집

2. 회사-술-집

3. 회사-밥-집

...아무리 생각해도 이것 뿐 아닌가..

그냥 많이 추워지니까 시간이 더 빨리가요.(?)

 

아 참, 추워서 머리를 싹뚝 잘랐습니다.

머리를 잘라서 평소엔 추울 것 같지만... 이 아니라 춥습니다만...

머리를 감고 나선 안 추워요!

감고 나서 몇 시간이 지나도 마르지 않고 몸에 척척 달라붙어서

덜덜 떨게 만든 머리카락을 잘라 버린거죠...

짧게 커트쳐 버린거라 이제 드라이기로 따로 말리지 않아도 알아서 말라요! 아하하 

결국 머리 감기+뒷처리가 귀찮아서 자른거네요.

 

벌써 2009년도 저물어 갑니다.

일주일은 느린 듯 하면서 한달은 빠르고.. 일년은 더더욱 빠르네요.

 

금세 내년이 되고, 아...그 전엔 크리스마스도 오겠네요.

크리스마스 이전에 다시 포스팅을 하리라 다짐하면서..이만 물러갑니다.

 

그 동안 감기 조심하시고, 신종플루 조심하셔야 합니다!

by 하겐티 | 2009/11/21 01:03 | [신변잡기] | 트랙백 | 덧글(9)

연아

좀 있으면 연아 경기를 볼수 있겠네요 야호~~

by 하겐티 | 2009/10/16 23:40 | [신변잡기]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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