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1월 21일
살아..있어요

안녕하세요.
매번 오랜만의 포스팅만 하게 되네요..
이 기세론 주욱 잠수타다가
12월쯤에 메리크리스마스! 라고 인사드리게 될 것만 같아서 부랴부랴 중간 포스팅(?)을
해 봅니다... 전혀 영양가 없는 포스팅이지만요..
뜬금없는 사진은 미니쿠페 장난감입니다.
제가 미니쿠페를 아주 좋아하는데.. 살 능력은 안되고
좋아, 장난감으로 대리만족이다! ..면서 질렀지만
저것조차도 하루한정 반액 세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나는 패배자...흐흑..
하지만 단순한 장식물이 아니에요! 조종도 할 수 있다구요!
...
이렇게 별다른 이슈없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.
그런데도 왜 이리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네요.
일과라곤
1. 회사-집
2. 회사-술-집
3. 회사-밥-집
...아무리 생각해도 이것 뿐 아닌가..
그냥 많이 추워지니까 시간이 더 빨리가요.(?)
아 참, 추워서 머리를 싹뚝 잘랐습니다.
머리를 잘라서 평소엔 추울 것 같지만... 이 아니라 춥습니다만...
머리를 감고 나선 안 추워요!
감고 나서 몇 시간이 지나도 마르지 않고 몸에 척척 달라붙어서
덜덜 떨게 만든 머리카락을 잘라 버린거죠...
짧게 커트쳐 버린거라 이제 드라이기로 따로 말리지 않아도 알아서 말라요! 아하하
결국 머리 감기+뒷처리가 귀찮아서 자른거네요.
벌써 2009년도 저물어 갑니다.
일주일은 느린 듯 하면서 한달은 빠르고.. 일년은 더더욱 빠르네요.
금세 내년이 되고, 아...그 전엔 크리스마스도 오겠네요.
크리스마스 이전에 다시 포스팅을 하리라 다짐하면서..이만 물러갑니다.
그 동안 감기 조심하시고, 신종플루 조심하셔야 합니다!
# by | 2009/11/21 01:03 | [신변잡기] | 트랙백 | 덧글(9)




